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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코트라 MOU 체결
한국무역협회, '개성공단기업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2015년 11월 24일 (화) 09:05:41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무역협회·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KOTRA는 23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성공단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김남식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 김남식), KOTRA(사장 김재홍)는 23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성공단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사업의 개발 및 추진 ▲입주기업 대상 해외시장 진출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컨설팅 제공 ▲개성공단 국제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해외 투자유치 사업의 개발 및 추진 ▲새로운 사업 발굴에 대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3개 기관은 '정책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업무협약의 내실있는 이행 및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개성공단 국제화를 위한 기관 간 협업의 성공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개성공단 운영 경험과 한국무역협회가 축적해 온 무역지원서비스의 전문성, 그리고 KOTRA가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123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 등이 결합되어 개성공단 국제화 추진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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