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유엔인권이사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만나 2015년 10월 20일 (화) 08:31:14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유엔인권이사회 소속의 바스쿠트 툰작(Baskut Tuncak) 유엔특별보고관(사진 오른쪽) 과 멜린다 칭 사이몬(사진 가운데, Melinda Ching-Simon)가 17일 서울 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피해내용 발언을 듣고 질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보건시민센터>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