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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마크, 환경마크 국가가 인정한 친환경재활용 제품 생산 ‘크리오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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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09일 (월) 00:20:07 |
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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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환경정책 방향이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다량으로 폐기되고 있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재활용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크리오텍(대표 김진하)이 2007 국가환경경영대상 제품상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크리오텍은 폐타이어를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분쇄하여 인조잔디 충진재, 고무매트, 고무블럭, 고무원료 등으로 재활용함으로서 천연고무 대체제로서 물질재활용하는 업체이다.
이번 제품상 부문 포상에서 (주)크리오텍 고무칩이 선정된 것은 전 공정에 집진설비 및 철심 제거 설비 시스템, 자중형선별시스템(국내유일)을 갖춰 철심, 섬유, 먼지 등 불순물을 거의 제거하고, 절단방식에 의한 공정으로 입자의 표면이 깨끗해 손에 묻어나지 않는 등 GR마크(Good Recycled), 환경마크와 같이 국가에서 인정하는 친환경재활용 제품으로서 환경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 신기술보유
(주)크리오텍의 김진하 대표는 지금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회사로 이익을 넘어 국가적 미래를 책임질 자긍심을 갖고 일에 임하고 있다.
㈜크리오텍은 2003년 10월 코오롱건설㈜와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크리오텍의 고무분말 제조기술은 LNG를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해수로 버려지는 LNG냉열을 회수, 이용하여 불용타이어를 동결, 분쇄함으로써 고품질의 고무분말을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다. 폐자원을 재활용 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없는 냉동분쇄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제품의 고급화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사용 후 폐기되는 폐자원의 적극 활용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 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고무의 수입대체 효과 등 국가 및 관련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자체로 엄격한 품질관리
경남 관내에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재활용하고 있는 (주)크리오텍(대표 김진하)는 이미 환경부, 산자부, 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하는 녹색에너지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크리오텍은 폐기되는 LNG(Liquefied Natural Gas)의 냉열을 회수, 이를 이용해 폐타이어 및 플라스틱을 동결시킨 후 분쇄해 미세분말을 생산하는 업체로써 코오롱건설과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55%, 4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 냉동분쇄공장 설립에 앞서 1차 상온분쇄공장이 2005년 10월에 준공돼 가동 중에 있다.
폐타이어 및 EPDM 등 재활용 가능한 고무류 분쇄공장으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 고무 재활용업계의 활성화와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천연고무 및 합성고무의 대체제로서 친환경공법으로 물질 재활용하는 업체이다.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타이어 및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등 재활용 가능한 고무류를 상온에서 1~5차의 연속분쇄과정을 거쳐 16가지(70mm~0.3mm)의 다양한 규격과 포장으로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분말을 이용한 고무분말 응용상품을 취급하면서 종합 고무제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무분말의 용도는 쿠션감과 충격흡수성이 좋아 인조잔디 충진제, 코팅제, 방음/방진재, 개질아스팔트, 고무혼화제, 타이어 충진제 등 일반 산업자재 및 건축자재에 광범위 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고무매트, 고무블럭, 탄성포장 등 고무분말 응용상품은 운동시 피로감을 줄여주며 안전사고 예방 등 장점으로 어린이놀이터, 장애우 시설, 운동장, 공원, 스포츠 트랙 등 우리가 가깝게 접하고 있는 주위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크리오텍의 고무분말은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GR마크(산업자원부), 환경마크(환경부)를 획득한 우수재활용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신
작년 12월 폐타이어를 이용한 고무칩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인조잔디 고무칩 시장이 큰 치명타를 받았다.
크리오텍의 김진하 대표는 이런 일을 겪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어려운 사정을 설명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고무칩이 유해하다는 기준이 전무하고, 폐타이어 고무칩 대체제로 유통되고 있는 EPDM은 검증할 수 없는 중국산 잡고무 및 미분이 다량 포함된 저급의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폐타이어 고무칩에 대한 편파적, 왜곡성 보도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선호받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수재활용 인증을 받은 기존의 고무칩 제조사들은 주문이 취소되고 판매가 중단되는 심각한 사태까지 이르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인체 유해성에 대한 법적인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철저한 검증 및 사후 관리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 잔디구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지자체에 인조잔디용 고무칩 선정 기준을 '완구안전기준(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안전검사기준 부속서-20의 제4부 유해원소 용출)'에 적합한 고무칩 사용지침을 내린 바 있고, 조달청에서도 시험분석에 합격된 제품에 한해 사용토록 지침을 내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재활용 산업에 있어 사전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무 한 톨 나지 않는 나라에서 폐 고무의 재활용은 정부의 자원순환형 폐기물재활용 정책에 부응하는 중요한 사업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재활용업계는 장치산업 특성상 초기 투자비가 크고 수익 구조가 열악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자원절약과 재활용 정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서는 재활용산업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정부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주식회사 크리오텍 경남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2050-1번지
Tel: 055-649-5322/8
Fax: 055-649-5329
홈페이지 http://www.cryo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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