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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파주시는 공동으로 국민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되는 고려인삼 및 파주개성인삼축제의 홍보를 위해 인삼건강마라톤대회를 10월 9일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인삼을 테마로한 마라톤 대회를 통해 인삼제품 시음 등 체험 및 인삼복용 문화 전파를 통해 인삼 소비층을 가족 단위의 젊은 층으로 확산, 인삼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개최하는 이 대회는 2코스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2,000명 선착순 접수를 하고 있다.
대회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인삼제품을 제공하고 인삼스무디, 홍삼파우치 등 다양한 인삼제품의 시식․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코스별 참가자에게는 인삼제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하여 인삼 효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소비층을 발굴하고 인삼 소비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임진각 광장에서 식전공연 및 몸풀기를 시작으로 각 코스별 대회진행, 시상식, 축하공연, 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임진각 광장에서는 대회 다음주인 10월 17일부터 양일간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주제로 파주개성인삼 및 지역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예로부터 개성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8개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어 온 개성인삼은 현재 주생산지 대부분은 북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파주시 장단면 일대가 개성인삼의 주재배지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11회째 개최되는 파주개성인삼축제는 6년근 수삼판매장, 인삼전시관, 산삼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행사 및 체험행사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농산물축제이다.
아울러 파주개성인삼 홍보대사인 미스코리아, 연예인 등이 참여하는 제막식부터 청소년 락(樂) 페스티벌, 폐막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관계자는 “인삼마라톤대회 및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연이어 개최하여 인삼의 면역력 증진 효과를 널리 알리고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주관사인 인투인커뮤니케이션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