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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안전대책 강화
2015년 09월 01일 (화) 09:12:38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1일 가을철 산행인구의 증가로 인한 산악안전종합대책을 세우고 재난관리의 초점을 예방에 두는 예방대비태세 강화에 돌입했다.

관내 자리잡은 아미산은 미인의 눈썹같이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으로 오랜 시간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1시간 코스와 2시간 코스를 가지고 정상에서 북쪽으로 서해, 북동쪽 멀리로 서해대교, 동쪽으로 낮은 산릉들이 보이고, 남서쪽으로는 가야산·석문봉·옥양봉·일락산 등으로 시야를 밝게 하여 날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이에 가을철을 맞아 아미산 산행객들의 산악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고다발지점 등 위험 등반로에 설치된 안전시설물 및 간이구조구급함을 정비ㆍ보강하고 등산목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한다는 취지이다.

양성만 화재대책과장은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불조심 홍보와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하여 아미산 등산로 입구에 의용소방대와 함께 등산목 안전지킴이 및 이동형 간이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니, 만일의 사고를 당하게 되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에 설치된 안내표지만을 보고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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