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울산시,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해단식 개최
2015년 08월 21일 (금) 14:37:48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산문화방송이 주최한 '2015 청년울산대장정 U-Road'가 대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7박8일(8월 14일∼21일)간의 울산사랑 도보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울산시는 8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이지헌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해단식'을 개최한다.

해단식은 2015 청년울산대장정 완주증 및 울산청년홍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최우수 대원상, 최우수 봉사상, 우수 대원상, 인기상, 공로상, 협동상 등 6개 부문에 대한 모범대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5회째 감동 프로젝트를 이어간 '2015 청년울산대장정 U-Road'는 울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연, 환경자원 등을 도보로 돌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대장정은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및 옹기제작 체험, 고래박물관 관람, 태화강대공원, 영남알프스 등반 등 울산시의 대표 관광자원 답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8일차 마지막 날에는 울산의 자랑이자 세계의 자랑이 될 반구대암각화를 비롯한 천전리 각석, 암각화 박물관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으로 관람했다. 특히 대장정단이 거쳐 가는 지역마다 5개 구·군 자치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격려가 이어졌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산업체 탐방 시에는 이들 기업체 기념품과 편의 제공 등 울산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행사가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 구·군 관련부서 및 기관,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행사가 되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울산시는 "지난 1기부터 5기 대원들까지 모두 울산 사랑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역사, 문화, 환경, 생태, 산업 그리고 관광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참모습을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가 가득했던 7박8일간의 울산 사랑 행진의 생생한 기록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오는 9월 울산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