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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최근 2014년 대비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늦여름부터 가을사이 2010, 2011년과 같이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눈병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눈곱, 이물감, 눈꺼풀 부종, 충혈, 동통, 눈물 등의 증상이 3~4주 지속되며 발병 2주정도 까지 전염력이 있다.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갑작스러운 이물감, 충혈, 눈부심, 눈물 등과 결막하출혈이 발생하며 증상이 7~12일가량 지속되고 발병 후 4일정도 전염력이 있다.
유행성 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고,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파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 생활시설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에 반드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