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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실시
미래의 희망, 백두대간서 국토사랑 느껴요
2015년 07월 31일 (금) 10:40:42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여름방학을 맞아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300여 명이 이번 달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에서 산림생태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산악회가 함께 개최하고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 총 10개 권역으로 나눠 10개 팀이 50여 km 구간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는 덕유산, 남덕유산, 지리산의 총 3개 구간으로 100여 명의 학생들과 50여 명의 지도강사 및 자원봉자들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트레킹, 문화·역사 탐방, 특강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안전한 산행지원을 위해 비상근무 및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권역의 야영지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안전한 탐방을 위해 한국산악회 전북지부, 부산지부, 경남지부에서 전문산악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등산요령과 위급상황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이 이번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통해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인내력을 키워 한층 성숙한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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