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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규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6번째) 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중이다. |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5)’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함으로서 전시회 개최에 힘을 실었다.
올해로 제37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1개 국내업체와 미국․중국․일본․유럽지역 등 해외업체 69개사 등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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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알리미 안드로이드 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환경신기술 및 친환경 상품 등 총 2,000여 종의 기술·제품이 전시됐다.
친환경 생활제품 중 절수형 양변기는 물 사용량이 일반변기(9~13ℓ)의 최대 3분의 1(4.5ℓ)에 불과하고, 중력에 따라 변하는 배출 구조를 적용하여 막힘과 소음문제를 해결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각종 산 또는 알칼리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에 색깔이 변화되는 기술이 적용된 감지용 테이프는 무색무취 및 소량의 화학물질이 누출할 때에도 쉽게 알아보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동물 플랑크톤을 배양 살포해 녹조의 원인이 되는 조류(식물성 플랑크톤)의 증식을 억제하는 녹조 저감기술은 일체의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녹조 예방 기술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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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 LPG 직접분사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내빈들 |
이번 전시회에는 ‘광복 70주년, 환경 35년’ 기념 ‘환경기술 성과전시회’와 ‘대학공동관’도 운영된다.
‘광복 70주년, 환경 35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환경기술 성과전시회’에서는 그간 환경기술・정책의 성장과정과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대학공동관’에서는 숭실대, 이화여대 등 13개 대학의 미공개 신기술 120건이 선보이고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과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공동연구 등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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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환경산업 기술전시회와 함께 열린 2015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
또한, 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캐나다 대사관 및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 직접 주최하는 환경기술세미나와 한・중 환경기술교류회로 해외의 최신 환경쟁점 및 기술을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동곤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로 다양한 환경기술을 보급하고 미래 환경기술을 예측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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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관리공단에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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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과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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