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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 제 5차 화장품포럼 개최
2015년 04월 27일 (월) 15:17:16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는 오는 28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강당에서 화장품 위해평가를 통한 소비자안전과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제5차 화장품포럼을 개최한다.

국내 화장품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따라 화장품 리스크와 위해평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이 중요한 시점이다.

화장품 위해평가는 사람이 어떤 화장품 성분의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건강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번 제5차 화장품 포럼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화장품을 비롯한 화학물질 등의 위해평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바 소비자안전과 소통을 위한 화장품 위해평가 제도의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사)녹소연전국협의회는 ‘화장품위해평가를 통한 소비자안전과 소통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5차 화장품 포럼을 오는 2014년 4월 28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최근 화장품 시장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과 동남아권의 수출이 대폭 상승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화장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화장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2014년 3월 오픈 서베이에서 300명의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화학성분에 대해 찾아보고 화장품을 사용하겠다는 소비자가 83%에 해당되는 것으론 나타났다. 이런 시장의 성장과 소비자의 관심증가에 따라 화장품 위해평가에 대한 올바른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제5차 화장품포럼에서는 곽승준 교수(창원대학교 생명보건학부)가‘화장품 위해평가 시스템 국제동향 및 국내제도’에 대한 발제를 맡아 화장품위해평가 시스템의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김규봉 교수(단국대학교 약학대학)가‘화장품 위해평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류재천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소비자시민 모임 이사)의 진행으로 장준기 상무(대한화장품협회), 박창원과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연구팀), 안종주 전문위원(녹소연), 이효민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 이지혜 기자(조선일보), 이향기 부회장(한국소비자연맹), 김성진 교수(전주대학교 피부과)가 참여하여 소비자안전과 소통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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