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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저수지 2015 풍년기원 통수식 열려
2015년 04월 10일 (금) 18:23:08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왼쪽에서 9번째부터) 강승현 지사장, 황은성 안성시장, 박우임 경기본부장, 유광철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단체장등이 통수식 버튼을 누르고 있다.

경기도 안성소재 고삼저수지에서 2015년 풍년기원 통수식이 김학용 국회의원과 황은성 안성시장, 유광철 의장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장 농어촌공사 관계자 농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일 거행됐다.

강승현 안성지사장은 통수식 기념사에서 "4월 임시국회 회기 중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김학용의원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다른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모내기가 어려운 실정인데 우리 안성지역은 18개 모든 저수지가 영농급수에 문제가 없어 다행이다" 고 전제하며 “안성관내 수리시설이 30년이상 된 노후시설로 집중 호우 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늘 긴장하고 철저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안성마춤의 고장 안성의 명물인 고삼저수지 통수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안성을 방문해 주신 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임직원과 강승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을 찾아주신 경기본부 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5년에는 풍년농사로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유광철 의장은 "안성관내의 최고의 큰 행사인 만큼 안성시의회 전의원이 참석했으며 2015년에도 풍성한 수확을 걷을 수 있도록 물 관리에 농어촌공사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에 위치한 고삼저수지는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7,100ha 유역면적과 1,500만 톤을 담수해서 1천만평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고삼저수지의 담수량은 20만 안성시민이 1년간 쓸 수 있는 양으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다. 또한 저수지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호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금광호수의 물과 합류해 천안 및 평택까지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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