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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송형근)은 수도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요령 등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교육·홍보단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높은 날이 평년에 비해 자주 발생하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더불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최초로 대기환경·교육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미세먼지 교육·홍보단’을 구성하여, 미세먼지교육을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미세먼지 방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교육·홍보단은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위해성,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생활속 대응요령 등을 국민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되는 강사에게는 교육대상(어린이용, 일반용)에 맞게 제작된 표준형 교안과 강사증을 발급하고, 강의수당 등이 지급된다.
미세먼지 교육·홍보단은 대기환경에 관한 전문지식과 관련 업무경험을 갖춘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환경관련학과 교수․교사 등 환경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체 등에서 대기환경관련 업무에 종사한 자, 민간환경단체 관계자, 대기환경분야에서 1년 이상 교육·지도 경력이 있는 자 등을 우대한다.
신청방법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http://www.me.go.kr/mamo)에서 강사지원(추천)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simong@korea.kr) 또는 팩스(031-481-1437)로 제출하면 된다.
송형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재 어린이, 주부, 노인 등 수도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의 수요조사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신청방법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에서 교육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