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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송형근)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대기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7회 하늘과 사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월, 고농도 겨울황사가 발생하면서 미세먼지는 물론 대기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대기환경의 소중함을 국민들과 공감하는 한편,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대기환경보전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사진 공모전은 올해로 제7회를 맞아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대표적인 환경공모전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맑은 하늘, 그 아래 우리들”이란 주제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주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은 아름다운 하늘’, ‘푸른하늘을 만들기 위한 노력’,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의 소중함’ 등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대기환경을 담은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3월 9일(월)부터 4월 12일(일)까지이며, 공모전 누리집(www.blueskyday.kr)에서 신청내용을 기재한 후 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작품은 디지털 이미지(JPG, JPEG)형식 파일로 제출하고, 개인당 3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품은 사진전문가 및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성, 예술성, 상징성, 창의성, 종합성 등을 심사해 입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가작(20명)등 총 29명의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5월 2일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부장관 표창 등 상금(총 6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입상작품은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블로그․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되며, 홍보물 제작, 환경작품 전시회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존 공모전과 더불어 전문 장비나 기술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이 함께 진행된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수도권대기환경청 블로그(blog.naver.com/blueskymamo)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하늘’ 이라는 주제로 별도의 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 기간은 제7회 하늘과 사람 사진공모전과 동일하며 수상자들에게는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들이 맑고 푸른하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모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