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19일 새벽1시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로 64 탄현마을에 위치한 모 아파트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장이 멈춘 것 같다”는 최초 신고로 신속히 구급대(이범희 소방교/김명철 소방사)를 출동해 5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환자와 같은 경우는 심정지 후 발생 할 수 있는 뇌손상이 전혀 없어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게 됐으며 이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초기응급처치를 잘해 준 대원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범희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4~6분 이내가 골든타임이며 이시간안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뇌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어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