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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재단법인 아름다운커피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체인지 유어 초콜릿’ 캠페인을 진행해 2월 10일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용감한 초콜릿’ 배포행사를 개최했다. ‘용감한 초콜릿’은 아름다운커피의 ‘이퀄 초콜릿’을 말하는 것으로 상처의 코카 대신 희망의 카카오를 선택한 페루 농민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원하는 공정무역 제품이다.
이 날 행사는 ‘체인지 유어 초콜릿 캠페인’의 하나로 20배가 넘는 수익의 코카 재배를 포기하고, 과감히 카카오를 선택한 페루 농민들의 카카오로 만든 ‘용감한 초콜릿’을 용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옹호사업팀 황희성 팀장은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지금의 대한민국에 페루 농민들의 용감한 초콜릿으로 용기를 나누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에 특별한 의미와 스토리가 있는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기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