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4일 15시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위치한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고용노동부와 칠곡군의 공동 추진사업인 만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백선기 칠곡군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전국에서 군 지역으로는 처음 개소된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고용·복지·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동안 주민들이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구 강북 고용센터, 칠곡군청, 취업지원센터 등 멀리 떨어진 해당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 제공은 물론, 복지상담창구, 서민금융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를 구성하여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다.
2013년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 활동 중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비예산 14억원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완영 의원은“대구경북노동청장 경험을 살려 칠곡군에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순수 국비로 고용센터를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 칠곡센터 설치로 이제까지 대구에 나가야 되던 것을 왜관에서 고용행정 업무를 보게 되어 기업과 실업자들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큰 효과를 보게 되었다. 또한 성주도 가까운 칠곡센터에서 일을 보도록 개선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주민의 입장에서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좀 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얻어낸 해답이다.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처칸막이 허물기’의 모범이자 민·관 협업 모델이기에 센터 입주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 향후 칠곡군 고용복지서비스의 허브기관으로 자리 잡아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서민 생활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차후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개소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부지사, 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 장세학 칠곡군의회의장, 김병찬 칠곡경찰서장 등 자치단체장이 참석하고 윤정일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이의열 칠곡상공회의소회장, 황천석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송권달 대한노인회칠곡군지회장, 정달분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정숙 칠곡군장애인협의회장 등 노사·복지단체에서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소식 이후에는 이완영 의원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함께하는 10여개 중·소기업체 간담회가 열려 일자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