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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과 완벽한 수계관리로 물만 먹어도 행복한 충북실현을 위해 2015년도 수질관리분야에 3,0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수질관리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의 조기집행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은 충북도에서 밝힌 주요 정책의 골자다.
▲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및 소규모수도시설 개량과 관련하여 청주시 등 10개 시․군 54개소에 289억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공급 및 노후된 소규모수도시설을 개량하고, 상수도수질개선 및 유수율 제고를 위해 50억을 투입하여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43.6km)을 추진할 계획이다.
▲ 완벽한 수계관리로 청정수자원을 확보
한․금강 수계지역 320개소에 490억원을 투자하여 오염물질 정화시설을 확충 및 운영함으로써 유역가치 증진과 청정수자원을 확보하고,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청주시 등 5개 시․군에 126억원을 지역주민지원사업에 투자할 계획에 있다.
▲ 지속적인 수질오염총량 관리
수질오염총량관리 2단계 이행평가 및 3단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주와 진천 2개소에 48억원을 투자하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93억원을 인공습지를 조성 및 장치형저감시설 설치 등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에 투자하여 수질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 효율적인 하수도 관리 및 생태하천 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증설․개량 등 하수처리장 확충사업과 관련하여 청주시 등 6개 시․군 14개소에 482억원을 투자하고, 하수관로 정비 및 마을하수도 확충사업을 위하여 청주시 등 11개 시․군 37개소에 1,00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 수질관리분야 예산인 3,002억원의 투자 뿐만 아니라 ’16년 정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 및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여 청정충북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