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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탄소산업 중심지 도약
2015년 01월 14일 (수) 16:44:10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에서는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탄소산업 중심지 도약과 균형있게 커가는 전북경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7개 추진전략, 23개 실행과제, 93개 사업에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신산업분야>는 MEGA-탄소밸리 기반구축, 성장동력산업 육성기반강화, 자동차ㆍ기계ㆍ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3개 전략으로 45개 사업에 1,577억원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탄소산업 전략기지 4대 산업벨트 기반구축을 위하여 금년에 탄소복합재성형기술센터를 설립하고, 대형국책사업인 MEGA –탄소밸리 기반구축사업과 항공기 MRO용 탄소복합소재 부품개발사업의 예타가 진행되는 등 도내 전 지역에 걸쳐 분야별 탄소산업 벨트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신성장동력사업 45건 발굴 및 지역사업진흥과 중소기업 자생적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하여 217억원을 지원하고,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여 지역R&D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상용차부품 연구기반구축, 탄소복합소재 부품개발, 특장차 집적단지, 자동차ㆍ조선 등 성장동력산업 육성과 건설ㆍ농기계산업 R&D 기반구축, 뿌리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1,220억원을 투입하여 전라북도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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