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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학 보건ㆍ환경분야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보건ㆍ환경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입교식을 12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식품분석, 위생세균 분리ㆍ동정 이론 및 실습, 수질 및 대기 등 환경오염물질 실험,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원자흡광광도기,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액체크로마토그래프 등 첨단 분석기기 운영 과정을 개설하여 창원대, 경상대, 경남대 등 3개 대학 12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제1기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참가자는 현장실습에 대하여 학점인정을 받게 되고, 취업과 연계 지원이 가능한 ‘보건ㆍ환경 산업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증을 발급 받을 예정이며, 환경 자격증 취득 등 전문성 확보를 위한 현장 연수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도내 대학생들의 보건ㆍ환경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 실험 실습으로 하절기, 동절기 방학 중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까지 31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도보건환경연구원의 현장실습 교육은 보건ㆍ환경시료 분석기기가 부족한 대학의 기기분석 실습장을 제공하고, 분석 노하우을 전수하는 등 관련 대학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ㆍ환경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생은 물론 도내 창업자, 중소기업, 측정 분석기관 등에 대한 분석 기법 교육을 연내 6기 30명정도 3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