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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생태명소 26곳, 스마트폰으로 여행가자
5곳 이상 방문하고 스마트폰으로 인증하면 기념품 제공
2015년 01월 12일 (월) 13:32:02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 스탬프 투어' 앱을 사용해 스탬프를 수집하는 모습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이 한강유역의 문화․생태 교육적 가치를 지닌 26곳을 생태명소로 선정하고 ‘한강 발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출시했다.

한강 생태명소 26곳은 검룡소 한강 발원지를 비롯해 양수리 환경생태공원, 수변지역 문화재 등 북한강과 남한강을 포함한 한강 전역에서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생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정됐다.

‘한강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을 통해 ‘방문 인증 도장(스탬프)’을 수집하는 앱으로 26곳의 명소 내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의 위치정보(GPS)를 통해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특히 총 26곳의 명소 중 5곳 이상의 스탬프를 수집하면 한강수계 곤충도감, 나무도감, 망원경, 휴대용 관찰 돋보기(루페) 등 총 4가지로 구성된 기념품이 최대 1,000여 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강 스탬프 투어’ 앱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에 검색을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iOS)는 1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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