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충청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대전하수처리장, 부산물 주택 난방용수 재탄생
대전열병합발전 판매 올해 3억 4천만원 수익 거둬
2014년 12월 31일 (수) 09:24:07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전시설관리공단이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소화가스로 주택 난방용수를 생산, 대전열병합발전에 판매하여 올해 3억 4천만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하수처리장과정 중 발생되는 부산물인 소화가스는 자체 설비운영용 연료로 활용 후 잉여분은 수요처가 없어 소각시켜 왔으나, 작년 하반기부터는 대전열병합발전과 협의 후 잉여 소화가스로 주택 난방용수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단에서는 2013년 1억 3천만원, 금년도에는 3억 4천만원의 수익을 거두었고, 금년 하반기에는 대전열병합발전과 재협의하여 온수생산 설비를 추가 설치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한종호 이사장은“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를 위해 공단 하수처리장 부산물인 잉여 소화가스 활용사업 확대를 통해 내년도에는 4억 4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온실가스 4,140톤을 감축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