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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충남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경전문가, 환경단체, 관련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환경보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12월말까지 14개월 동안 충남발전연구원이 진행하는 연구용역은 공간적 범위는 도내 전역과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도 경계지역을 포함하며 시간적 범위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이다.
대상 분야는 자연생태, 자연경관, 산림생태, 연안환경, 물환경, 토양, 대기, 소음·진동, 환경보건, 폐기물 자원순환, 에너지·기후 변화 등이다.
내용적 범위는 ▲기존 충남환경보전종합계획(2008~2015)의 성과 평가 ▲환경여건 변화 및 전망 ▲환경현황조사 및 실태분석 ▲부문별 전략과제 및 시책 발굴 ▲재정투자 및 재원조달 방안 등이다.
도는 이번에 수립될 환경보전종합계획에 도 전역의 다양한 환경요인을 감안한 분야별 보전목표를 설정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별 시책과 사업계획, 전략적 수행방안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환경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여건과 도민의 환경욕구를 충남도 환경보전종합계획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타 계획과 연계성 확보를 통해 명실상부한 환경관리의 기본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