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 57개지구 52km에 1,472억원을 투자했고, 해당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공정율 83%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도는 지방하천 462개 지구 2,917km에 대하여 하천의 특성을 살리고 건강성을 회복․보존함으로서 이․치수 기능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만들고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6월 국토부에서 수립한 지방하천정비사업 종합계획(MP)에 의거 231개 지구 940km에 2조 343억원을 투자계획으로 ‘11년부터 ‘27년까지 연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에는 3,835억원을 투입하여 76개 지구 172km에 대한 하천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무주 안창천, 완주 고산천, 고창 용교천 등 18개지구 25.4km는 465억원을 투자하여 금년말까지 완공 하고전주 산성천, 군산 경포천, 임실 갈담천 등 39개 지구는 ‘15~’18년까지 연차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속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라북도의 하천 개수율은 2013년 78.5%에서 금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80.1%로 증가되며 이는 전국 하천개수율 79%보다 높은 개수율이다.
도는 2015년도에는 지방하천 42개지구 52km에 1,290억원(국비 751억원)을 투자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