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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의원, 환노위 국감 우수의원 선정
싱크홀, 석면, 미세먼지 등 실생활 관련 환경문제 지적 돋보여
2014년 10월 30일 (목) 11:35:48 진보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새누리당은 지난 28일 원내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성실성, 활동상황, 정책적 대안제시 등을 종합해 이자스민 의원을 제3차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싱크홀(지반침하) 문제, 어린이 실내 놀이터 미세 먼지 문제, 지하철 실내 공기질 문제, 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시설 자재 석면 검출, 어린이용품 유해물질관련 사고 및 리콜 집행 저조, 생수 제조업체 수질 관리 부실, 친환경 전기차 충전기 관리 부실, 큰 이끼벌레, 초미세먼지 등의 환경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기상청 국감에서는 기상청의 공직기강 확립, 무분별한 사업비 집행, 자제용역관련 내부규정의 문제점과 라이다(LIDAR)·다목적 항공기·AWS 등 기상장비 구매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비리 등에 대해 지적했고 기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새로운 환경 문제들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정부의 선제적 대응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가 어떻게 제대로 진행되는 지 철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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