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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은 10월 중 실시한 단성면 '환경지킴이' 활동 결과 수거한 각종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면사무소 뒤 과장에서 마무리 지었다고 29일 밝혔다.
'단성면 환경지킴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과 단성면이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성면에서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으로, 단성면내 1마을 1인 이상 환경지킴이 38명이 마을환경정비와 분리수거 홍보를 맡아 일해 왔다.
환경지킴이들은 한 달간 모아왔던 재활용품들을 분리수거하여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 달 활동 때 마을 주민들에게 어떻게 분리수거 홍보를 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단성면장은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환경지킴이들을 격려하면서 11월에도 안전 및 건강에 유의하며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