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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PTP 제 5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개최
2014년 10월 28일 (화) 15:44:56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28일, 국제 P.T.P(피플 투 피플) 안양관악 챕터가 주최한 제 5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이 시·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이뤄졌다.

5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에서 대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 안양관악챕터는 “PTP는 고유예절, 문화체험, 안양시 문화 관광 행사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폭을 넓히는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박복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PTP의 이념이 ‘세계인들의 상호접촉과 문화 교류와 이해를 통한 세계인류평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 5회 다문화 가족 합동결혼식에서 기념사를 전하고 있는 박복만 PTP안양 관악챕터회장

결혼식은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야외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하얀색 리무진 차량에서 아홉 쌍(한 쌍은 몸이 불편해 불참)의 신부가 내렸고 시민들과 취재진들의 큰 관심 속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안양시 의장, 박복만 안양관악 챕터 회장, 김길연 한국본부 총재, 친지 등 하객 120여명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필운 안양 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다문화 가족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하고 있는 이필운 안양시장

이번에 화촉을 밝히게 될 신부의 국적은 필리핀 여성 7명, 태국, 베트남 및 중국인 여성 3명이다.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 열 쌍으로 선정된 이들은 결혼식이 끝나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된다.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는 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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