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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발전포럼 창립기념 토론회 개최
제주의 유통물류 한계 극복을 위한 공사 설립 타당성과 문제점 논의
2014년 10월 28일 (화) 09:56:03 박순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해양수산발전포럼(대표 좌남수 의원)에서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4층)에서 “제주의 유통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제주산 주요 생산물(농수축산물, 가공식품, 향장품 등)의 품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향후 시장개방에 따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통물류공사 설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최되었다.

“유통과 물류로부터 자유로운 제주특별자치도” 의 건설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할 가칭 “제주유통물류공사” 설립에 따른 선결과제와 추진방향, 예상되는 문제점 등 중요한 이슈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한다.

토론회는 한국농업경제연구원 김병률 박사의 “제주유통공사 설립 타당성과 향후과제” 및 한국청과 오정수 상무의 “국내외 유통환경과 지방공사 등의 운영사례 비교”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김형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정 토론자로는 제주특별자치도 강문수 물류체계개선추진팀장, 제주개발공사 김현순 전략기획실장, 청송 사과유통공사 김용달 경영지원팀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연맹 고성효 정책위원장, 제주어류양식수협 김광익 상임이사, 제주발전연구원 한승철 박사 등이 참석한다.

제주해양수산발전포럼 좌남수 대표 의원은 “지난 9월 도정질의에서도 유통물류공사 설립에 대해서 도지사도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보였던 사항으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유통과 물류가 원활한 제주, 제주도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제주를 대표할 제주유통물류공사 설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포럼에서는 유통물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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