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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구매담당관 제도’ 조기 정착 기대
2014 친환경대전 동반행사 개최
2014년 10월 21일 (화) 09:43:12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14 친환경대전에서 올해 4월부터 시행된 '녹색제품 구매담당관 제도'의 정책진단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녹색제품 구매담당관 제도'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을 통해 모든 공공기관의 장이 녹색제품 구매의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구매담당관을 지정하도록 규정(법 제6조의2)하고 있으며, ’14년 4월 1일부터 시행 중에 있다.

녹색제품 구매담당관, 산업계, 유관기관 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녹색구매법 및 구매담당관제도의 현황 및 역할 발제, 각 분야별 패널들의 현안 진단과 개선방안 논의 등이 이뤄질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제품 제조업계의 판로지원 정책 서포트 및 주요현안에 대한 진단들도 함께 논의할 예정으로, 동 법률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던 한정애 국회의원은 “국회는 국무총리실과 협의해 녹색제품이 제대로 구매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책임을 다할 것”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친환경대전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되는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제도에 대한 홍보 전시관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대표적 제도인 GR 제도의 공익성 홍보 및 비즈니스 기회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원충희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에서 자원순환정책포럼을 동시 개최하여, 녹색제품 산업계가 지속가능한 국가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 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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