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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창립 6주년 후원 감사의 밤’ 개최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
2014년 10월 21일 (화) 08:47:17 김태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수상자들 (왼쪽에서부터) 고려대학교 기후환경학과 이우균 교수, 현대건설 윤철수 전무, 포스코  이영훈 부사장, 서울시 강동구 이해식 구청장, 신성솔라에너지 이완근 회장, 광주광역시 문용운 국장

지난 20일 저녁,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민간기구인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는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 前국무총리)와 함께 서울 라비두스에서 ‘창립 6주년 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기후변화센터의 ‘창립 6주년 후원 감사의 밤’은 올해 3월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병설기관으로 창립한 ‘아시아녹화기구’와 함께해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의미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센터 6주년 활동 보고를 비롯한 ▲All Green 리더스 네트워크 등 내년도 3대 중점 추진사업 발표 ▲제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에 이어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올해 4회를 맞는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기후변화센터가 올해 국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기업, 기관, 지자체, 학계인사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후변화센터 이사진, 기후변화센터 정책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금년도 수상자로 지자체 부문은 광주광역시와 서울시 강동구청이, 기업 부문은 포스코와 현대건설, 신성솔라에너지가, 기관 부문은 고려대학교 기후환경학과가 선정됐다.

기후변화센터는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의 협력체가 되고자 지난 2008년 창립한 지식경제부 설립 허가 단체로서, 그동안 각 부문 간의 실질적 연대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 정책 건의 등과 함께 국경을 넘는 기후변화 대응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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