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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의령군, 창녕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의 6개 권역을 순회하면서 신재생에너지기업체, 태양광발전사업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1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201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안)’을 소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도입된 ‘태양광 대여사업 프로그램(햇살가득홈 대여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태양광 대여사업 프로그램이란 가정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정수기처럼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대여사업을 신청한 가구에 정부가 선정한 대여업체가 태양광 설비를 대여해 주고, 이 설비를 통해 매달 절감되는 전기요금의 일부를 업체에 대여비용으로 납부하여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 9월 시작 후 도내 215가구에 대해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을 완료했다.
박일동 경남도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부정책을 정확히 알리고 태양광 대여사업 프로그램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기업체 및 주민의 적극 동참으로 정부의 목표인 203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11%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하여 2014년 총 128억 2,200만 원(국비 69억 1,300만 원, 도비 7억, 시군 52억 900만 원)를 투입하여 주택지원사업, 지역지원사업,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태양광 3,627kW, 태양열 5,075㎡, 지열 718kW를 설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