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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돗물 탐구교실' 운영
수돗물 정수과정 확인하고 학습하며 물의 중요성 일깨워
2014년 10월 20일 (월) 13:22:54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진주시는 매년 각급 사회단체 및 학생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정수장 견학프로그램인 '수돗물 탐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정수과에 의하면 지난 한 해 '수돗물 탐구교실' 참여 인원은 모두 673명에 이르며 금년에는 800여 명 이상이 새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대부분 단체로 이루어지며 영상홍보물 관람과 함께 전담직원의 안내로 현장에서 정수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의 운용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바른 인식과 함께 자원으로서의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주시 정수과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좀 더 개방적인 정수장 운영을 표방하고 정수장 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모두 20만톤의 생산규모로 2개소의 정수장에서 일평균 15만여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청정 상수원인 진양호소수를 원수로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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