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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단속 강화
2014년 10월 20일 (월) 11:20:06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중인 공무원들 (동해IC)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229개 지자체 등 261개 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소나무류 이동 차량 ▲화목 사용민가 등 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원인중 하나인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선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도환 산림병해충과장은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의 불법적 무단 이동을 차단하는 특별단속을 철저하게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0조 및 제10조의2를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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