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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콰도르, 양국 산림협력방안 대화 나눠
에콰도르, 한국 산림복원 기술 지원 요청
2014년 10월 20일 (월) 09:44:23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에콰도르 환경부 장관(로레나 따삐아 뉴네스)과 면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 18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12차 CBD당사국총회 참석 차 방한한 에콰도르 환경부 장관 로레나 따삐아 뉴네스와 면담을 갖고 양국 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로레나 따삐아 뉴네스 환경부 장관은 에콰도르 내 국가적 차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120만ha의 산림복원 계획을 소개하고, 산림복원을 위한 한국의 기술지원과 협력을 요청햇다.

이에 신 청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복원 기술이 공헌하게돼 기쁘게 생각하며 황폐지 복원, 산림투자 등 양국의 산림협력이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우리나라와 에콰도르는 2012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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