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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 연대 창립 18주년 행사 열려
2014년 10월 15일 (수) 22:30:59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병량 녹색소비자연대 이사장이 행사 취지에 대한 의미를 밝히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각 계의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녹색소비자 연대는 이 자리에서 '2015 함께하는 작은실천 7대 캠페인 실천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녹색소비자 연대가 선정한 7대 캠페인 내용 전문.

▲친농 소비자들의 우리농업 보전 운동 1 - 직거래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축산물 소비하기 ▲그린카드로 녹색매장에서 녹색상품 구매하기 ▲근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직접요리해먹기 ▲가정에서의 CO2 줄이기는 LED로부터 ▲스마트폰 잔여 데이터 보상받기 ▲어린이 의복의 환경호르몬 유해성 바로 알리기 

이번에 발표된 실천안은 구체적인 '활동 프로그램' 및 '작은 실천'으로 연계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번 켐페인의 첫번째 과제인 '친농 소비자들의 우리농업 보전 운동 1 - 직거래'에서 추진할 '활동 프로그램'은 친농 소비자 그룹 조직, 지역 특산물 선정, 도농간 직거래 성사다. '작은 실천'으로는 계절, 제철 농산물 공동 구매, 주말 농장 등 농촌 삶 체험이 있다.
 
나머지 과제들도 각 캠페인의 내용에 맞게 활동 프로그램과 작은 실천이 연계되어있어 무의미한 구호가 외치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녹색소비자 연대는 선정된 7대 캠페인을 2015년, 1년 동안 전국적으로 실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이 밝게 웃으며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개그맨 정종철씨가 청중들 앞에서 성대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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