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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보급이 쉬운 백합품종 개발에 앞장서
도 농업기술원 8일 신품종 우량종구 생산보급 협의회
2014년 10월 08일 (수) 13:58:37 최칠원 기자 webmaster@hanmail.net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태안백합시험장은 8일 백합 구근 및 절화 재배농가와 종묘회사, 관련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합 우량종구 생산보급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품종 우량종구 농가보급시 적정 구근크기로 ▲아시아틱 및 종간 LA백합은 구근둘레가 4~6㎝ ▲오리엔탈 및 종간 OT백합은 6~8㎝와 8~10㎝ 정도가 절화용 구근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보고됐다.

 협의회 참가자들은 농가 구근 생산시에는 구근비대 및 자구 증식률이 높고 잎마름병에 강해서 구근생산이 쉬운 품종 보급이 필요하며 소비자 기호에 따라 다양한 화색의 품종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태안백합시험장 이기환 육종팀장은 “충남 백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구근생산 및 절화재배하기 쉽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신품종 개발보급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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