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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교체 실시
2014년 09월 01일 (월) 17:36:26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는 관내 수도계량기 22,730개중 올해 교체대상 수도계량기 3,100개에 대해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량에 관한 법률' 제 20조에는 수도계량기의 유효기간이 지름 15∼50mm이하는 8년, 지름 50mm초과는 6년이 경과하면 교체토록 규정되어 있다.

사업추진은 사업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번 달 초에 착수해 10월말까지 전량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사전에 개별통지된 교체대상 수용가는 원활한 교체작업을 위해 계량기 보호통 주변정리 등의 협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계량기의 무상교체를 통해 수돗물 누수예방은 물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수용가의 불신을 해소하고 상수도 요금 부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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