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두번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논의

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 23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했던 포항시와 경주시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금년도 매개충 활동(5~8월)에 따른 피해고사목이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방제에 필요한 예산‧방제인력‧약제 등을 사전 준비하여 조기에 방제사업을 착수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