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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부채물 |
전라북도에서는 전북그리스타트네트워크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휴가철 녹색여행 보내기” 캠페인을 29일 전주역에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 기간 전북을 찾는 관광객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휴가철 녹색여행의 지혜”를 담은 홍보 부채를 배포, 기후변화 홍보 사진전, 그린터치 설치 홍보, 전북 관광 안내책자 배부 등을 펼친다.
휴가 출발전, 이동시, 피서지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홍보 내용에는 휴가 출발 전 가정세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대기전력 절약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 플러그는 뽑기, 냉장고는 비우며, 이동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 이동시 불필요한 짐 덜기, 출발전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고 피서지에서는 재활용 가능한 캔 등은 분리수거하고 종이컵 등 일회용품은 사용하지 않으며 음식물쓰레기는 구분해 배출하기 등이 담겨있다.
도 관계자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올해 여름이 더욱 더워지고 이로 인해 피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Me First(나부터 먼저)“ 라는 마음으로 녹색 여행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도내 주요 피서지(해수욕장, 국립․도립공원, 휴양림 11 등)에서도 다음 달 15일까지 시․군, 지역 그린리더들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기후변화 사진전, 녹색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홍보물 배포 등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