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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건환경연구원, 작은 공원 산책로 조성
2014년 07월 18일 (금) 15:41:00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연구부(북구 본촌동 소재)는 청사 정원에 작은 공원을 만들어 유기동물을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번 달부터 개방하고 있다.

작은 공원은 지난달 공사에 들어가 420㎡규모에 울타리와 벤치, 산책로를 갖췄다.

이곳은 청사 옆에 위치한 광주광역시동물보호소에서 보호·관리중인 동물과 연간 800여 명에 달하는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작은 공원이 조성되기 전에는 유기동물 건강 관리를 위한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해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작지만 청사 내 유휴 공간인 정원을 공원으로 꾸미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안전한 쉼터를 마련했다"라며 "광주광역시동물보호소를 방문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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