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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제2배수지 전경 |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창녕 제2배수지 준공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광역상수도를 상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4월에 착공해 이번에 준공된 창녕 제2배수지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됐다. 2,400톤 규모의 배수지를 설치하고 2.4㎞의 송·배수관로를 매설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금번 창녕 제2배수지 준공으로 창녕 북부지역에 대한 원활한 상수도 공급은 물론 배수지의 체류시간을 6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함으로 밀양 광역상수도의 관로사고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 시 사용량 급증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급수체계를 구축했다"라고 전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하고 노후관로를 교체하여 누수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를 전지역에 확대 보급해 주민들의 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