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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22일부터 13일간 3,850ha 실시
2014년 07월 15일 (화) 11:29:48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합천군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밤나무 해충방제가 어려운 밤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적기방제를 통해 밤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850여ha에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는 군비 1억 4천만원을 투입,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사업대행기관인 합천군 산림조합에서 시행한다.

방제시간은 방제기간 중 매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며, 밤 재배농가에서는 18일까지 방제지역에는 황색깃발을, 위험지역에는 적색깃발로 표시하고 깃발 미 설치지역은 이번 방제구역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항공방제 예정지 및 그 예정지 경계로부터 외곽주변 2km 이내에 있는 지역은 항공방제 일정을 참고하여 장독대 뚜껑 개방금지, 벌통 입구막기, 방제지역 입산금지, 양잠·양어장 등의 보호조치 등 밤나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과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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