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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천차만차 주변 주차질서 확립
2014년 07월 03일 (목) 17:31:47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기태)는 무질서한 주차로 인도가 침하되거나 쓰레기 투기로 주변환경이 크게 훼손된 팔룡동 소재 중고자동차매매상가 '천차만차' 주변에 대해 집중적인 주차단속으로 펼치는 등 주차질서 확립에 나섰다.

의창구는 천차만차 주변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차량정비공장, 세차장 등에서 도로를 영업장처럼 주차를 일삼고, 특히 도로변 노상주차장, 인도 변에 상품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해 공단근로자들의 노상주차장 이용 불편 및 교통소통에 극심한 불편을 초래함으로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주차단속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각하게 훼손된 인도 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조로 인도와 가로수 정비, 그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조현준 의창구 교통과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도로 및 인도를 영업장화 하여 시민의 안전과 도로변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정비차량, 상품용 차량의 불법주차행위에 대한 주정차 단속과 차량 매매업소의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경주하기로 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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