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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UN 공공행정상
2014년 06월 27일 (금) 09:29:32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4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마을공동체 환경정책인 '으뜸마을만들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민참여 촉진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UN 공공행정상'은 UN이 2003년 6월 23일을 'UN 공공 서비스의 날'로 지정한 이래 전 세계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정책사례를 엄정하게 심사해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창원시는 2010년에 15개 읍면동 참여를 시작으로 2011년 전국 최초로 '창원시 환경수도 으뜸마을 만들기 조례'를 제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는 창원시 관내 62개 전 읍면동이 참여하기 시작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328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주민 스스로가 지속가능한 녹색공동체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자발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기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110만 창원시민 모두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면서 "창원시의 공공행정 혁신사례가 UN의 공인과 지원을 통해 국제적인 정책브랜드로 확산되도록 글로벌 도시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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