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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일 '2015 낙동강카누랠리 대회' 개최 준비하기 위해 관계자 15명과 함께 상주, 문경, 예천 등 현장를 답사했다.
이번 답사는 생명과 문화가 흐르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낙동강에 캠핑장 조성과 카누랠리대회, 카누투어링 운영으로 시대적 트랜드인 카누핑(Canoeping)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것이다.
카누핑이란 물 위에 자전거라 불리는 카누(Canoe)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최근 여가수요 증가로 인해 레저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급증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장답사 코스는 예천 삼강주막에서 출발해 문경 영풍교를 거쳐 상주 경천대까지 20Km 정도이며, 김남일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카누, 요트 등 수상레포츠 체험으로 유명한 물레길의 장목순 이사장도 참여해 4시간 걸쳐 직접 카누를 타기도 했다.
장목순 물레길 이사장은 "최근에는 아름다운 강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면서 수상레포츠를 체험하며 문화를 즐기고 있다"면서 "낙동강에 힐링 카누여행(캠핑+레크레이션+카누투어)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의 중심인 낙동강을 '바라보는 강'에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와 함께 즐기며 머무르는 '경제가 흐르는 강'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창조 동력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