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공공행정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인 '2014 UN 공공행정포럼 및 시상식'에 '창원시의 환경수도정책' 홍보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UN 공공행정상' 수상에 따른 것이다.
'2014 UN 공공행정포럼 및 시상식'은 UN과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다. UN회원국 정부기관, 각국 고위급 대표 등 100개국 1천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부혁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워크숍과 토론회를 갖게 된다.
창원시는 행사 기간 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2006년 '환경수도' 선언 이후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환경관련 정책 홍보와 함께 이번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게 된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창원시가 수상하게 된 시민참여 공공행정 분야의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마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자발적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한 자율참여 운동이다.
2009년 으뜸마을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010년 15개 마을, 2011년 62개 읍면동 64개 마을, 2012년 62개 읍면동 116개 마을, 2013년 62개 읍면동 133개 마을, 2014년 62개 읍면동 68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제작한 영상물과 PPT 자료, 홍보용 책자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수도정책에 대해서는 국내 광역지자체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창원시 정책에 대하여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 환경정책을 이끌며 '2015년 대한민국 환경수도 달성, 2020년 세계의 환경수도'를 목표로 계속 정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환경수도정책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환경수도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책 개발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들을 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N 공공행정상' 수상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김석기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수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