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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aT센터(서울 양재동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하는 2014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오는 12일, 횡성군 현지에서 시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82개마을의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하고, 도시민이 원하는 체험ㆍ음식ㆍ숙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금년 여름휴가는 강원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농촌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통목공예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혼례체험, 올챙이국수만들기, 달걀꾸러미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윷만들기, 곰취김밥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ㆍ위생교육 실시, 체험보험 가입, 농어촌체험지도사 등 전문인력 233명과 대학생 37명을 농촌체험마을에 배치하여 농촌체험객이 안전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고윤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도시민 여름휴가 예약자 1,000명의 가족을 농촌으로 유치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