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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저탄소녹색성장과 자원 순환형 사회 형성을 위해 도내 전역에서 '폐전지·폐형광등 모으기 행사'를 오는 11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거량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지만, 증가폭이 낮아 대대적인 '범도민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 캠페인은 도민은 물론 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중교 학생 및 공공기관, 단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연말 수거실적 평가를 실시, 우수 시·군 및 학교 등 기관과 개인 표창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올해 수거목표를 폐전지 80톤, 폐형광등 123만 7천개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실적인 폐전지 39톤, 폐형광등 61만8천5백개에서 폐전지 41톤, 폐형광등 61만8천5백개 증가한 수량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200%를 초과한 목표값이다.
충청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3R운동중 하나인 재활용(Recycle)품 모으기 행사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환경오염 저감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