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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국가·일반산업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인프라가 열악한 농공단지(옥구, 성산, 서수)에 2013∼2014년에 걸쳐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6.5억)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농공단지 정비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된 옥구농공단지(1995년 준공, 130천㎡), 성산농공단지(1993년 준공, 142천㎡), 서수농공단지(1991년 준공, 239천㎡)가 대상으로 83개 업체에 1,6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94,073백만 원이다.
시는 옥구농공단지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배수로를 신설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단지 내 포켓주차장을 설치하였다.
성산농공단지에는 부족한 공업용수 해결을 위해 관정정비를 실시하고 환경개선사업으로 관리사무소 보수 및 도로포장, 교통표지판 정비 등을 시행하였으며 근로자의 복지지원을 위해 농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서수농공단지에는 환경기초시설인 오폐수처리장을 증축 시험가동하고 있으며, 부족한 공업용수 해결을 위해 관정정비와 물탱크증설, 단지 내 환경개선으로 관리사무소 리모델링을 추진하였고 올해 단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포켓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농공단지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입주기업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단지 내 기반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업활동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해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