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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재활용 간이역 시범 운영
단독주택지역의 깨끗한 환경조성 및 재활용율 증가 기대
2014년 05월 15일 (목) 17:53:30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가 단독주택지역의 깨끗한 환경조성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분리배출 수거체계를 개선한 '재활용 간이역' 시범 운영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2개 면(구산·진북), 5개 동(반월·중앙·동서·성호·노산)을 선정해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하며,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파악·보완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재활용 간이역'은 주택 지역 약 50∼100가구 단위로 일정 지점에 재활용품을 공동으로 배출·수거할 수 있는 거점 수거 장소를 말한다.

배출방식은 매주 수요일마다 세대별 집 앞에 투명 봉투로 재활용품을 한꺼번에 담아 배출하던 것을 재활용 간이역을 시행함에 따라 거점 장소에 수시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어 재활용품의 혼재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과 시간 미준수로 인한 불법투기를 줄여 재활용율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 간이역 시범 운영을 통하여 배출 단계에서 선별 및 수거가 가능하여 재활용율이 향상될 것이며 재활용 간이역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선진 시민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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