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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하수시설물 정비 완료로 오수 하천유입 방지
오수유입 발견 20개소 하수시설물 정비
2014년 05월 14일 (수) 09:46:50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동하)가 우수토구, 토실 등 관내 하수시설물의 대대적인 점검 및 정비로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하천 수질개선 및 악취로 인한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이번 하수시설물 일제정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오수유입이 발견된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천으로의 오수유입 유형은 우수토실의 월류와 공장, 아파트, 상가 등의 우수관을 통한 오수유입 등으로, 육안조사가 불가능한 우수토구는 차량을 이용한 준설 및 CCTV촬영을 실시하고 오수유입 방지를 위해 설치한 우수토실은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등 하수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오수유입을 차단하여 하천 수질 개선을 도모했다.

아울러 장미공원 인근 생태하천의 탐방로 풀베기 작업과 하천퇴적물 제거 등의 환경정비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만들기에도 기여했다.

성산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순찰을 강화해 오수유입을 발견하는 즉시 원상복구조치를 통한 깨끗한 하천만들기로 환경수도 창원의 도시이미지 구축과 쾌적하고 살기좋은 으뜸 성산구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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